북에 고한다 개봉 : 1965년 1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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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군들이 남한의 양민들을 무참하게 학살하던 6ㆍ25 전쟁 당시 은영(황수연)은 낙오된 국군장교 최중위(김석훈)를 보호하고 있었다. 은영의 집에서 머슴살이를 했으나 현재는 북한군 고급장교의 지위 영봉(장동휘)는 오른 그는 이 사실을 알게된다. 북한의 만행을 몸소 체험한 영봉은 그녀의 강렬한 호소에 설득되어 자유 대한의 품에 안길 것을 결심하고 그들 남녀를 안전지대에 피신하게 한 다음, 자신도 탈출을 기도하지만 그들의 총탄에 맞아 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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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장르:
드라마,전쟁
개봉일:
1965-12-09
러닝타임:
min
스탭:
홍지운 (각본, ) 유죽랑 (각본, ) 박의순 (제작자, ) 권도성 (제작자, 총지휘) 신재식 (기획, ) 천칠근 (촬영, ) 설학랑 (조명, ) 김희수 (편집, ) 김용환 (음악, ) 홍명기 (미술, ) 이월호 (소품, ) 이해윤 (의상, ) 이지혁 (사운드(음향), 녹음) 이상만 (사운드(음향), 효과) 김종철 (스틸, ) 김기만 (제작부, 제작부장)
연령제한:
제작국가:
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