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가 더 좋아 개봉 : 1965년 06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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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이 여성적인 규칠(서영춘)은 여자직업기술학교의 음악강사. 제자 영숙(최지희)은 그 매력에 끌려 그와 사랑에 빠진다. 그런 규칠이 영숙의 엄마와 그녀의 의사 삼촌에게 선을 보이고 딱지(여자 같다고 해서 성전환 수술 권고까지 받는다)를 맡게 되고, 영숙은 밴드마스터인 문기(남궁원)에게 시집을 간다. 일이 이쯤 되자 규칠은 음악선생은 체면이고 뭐고 자신이 그토록 사랑하는 영숙이 다른남자에게 시집간 것에 단념하지 않고 복수를 꿈꾸며 문기 집의 식모로 들어간다. 제발 잊어달라는 영숙의 애원에도 규칠은 짓궂게 매달린다. [영화예술1965년8월호(p. 95)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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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배우:
서영춘 최지희 남궁원 김희갑 허장강 양훈 김동원 윤인자 한은진 유계선 박옥초 박응수 조석근 독고성 김숙일 박미영 김옥경 이숙경 이수미 최창호 이수일 이봉조와 그 악단 최희준 위키 리 곽순옥 김경란
장르:
코미디
개봉일:
1965-06-24
러닝타임:
93 min
스탭:
주동진 (각본, ) 신봉승 (각본, ) 유일수 (각본, ) 주동진 (제작자, ) 양봉식 (기획, ) 권재홍 (촬영, ) 윤창화 (조명, ) 양주남 (편집, ) 이봉조 (음악, ) 이명수 (미술, ) 심재훈 (사운드(음향), 효과) 이재웅 (사운드(음향), 녹음) 김원규 (조감독, 연출보) 이성주 (조감독, 연출보) 장영성 (스틸, ) 양춘 (제작부, 제작지휘) 한상윤 (제작부, 제작부장) 노명국 (제작부, 제작부장)
연령제한:
제작국가:
한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