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그래 오늘은 안녕 개봉 : 1976년 04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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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희는 가난한 서민아파트에서 벗어나려고 기대하는 배우 지망생이다. 그녀의 애인 영철도 참피온을 꿈꾸는 스파링 상대역이다. 영철은 사기 권투경기에 나가게 되나 오히려 승리하여 폭행사건에 휘말리게 된다. 영철의 출감을 맞은 것은 뇌종양으로 죽어가는 선희 뿐이었다. 미소띤 그녀의 얼굴에 영철은 마지막 입맞춤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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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배우:
신성일 이승용 이영옥 이영호 한우리 박원숙 복혜숙 윤유선 이수현 이해룡 석인수 이정애 홍유란 백송 권오상 김왕국 임해림 김기범 박종설 정규영 이승열 박동용 채훈 이덕용 안형식 백빈 김창화 장길수 최민규 이석구 나갑성 오희찬 장상근 송영수 이만재 김영식 조민 김광선 문종훈 김재덕
장르:
드라마,멜로/로맨스
개봉일:
1976-04-02
러닝타임:
105 min
스탭:
이장호 (각본, ) 황영실 (제작자, ) 유영길 (촬영, ) 최원근 (조명, ) 현동춘 (편집, ) 정성조 (음악, ) 이봉선 (미술, ) 김태욱 (소품, ) 채훈 (분장, ) 김병수 (사운드(음향), ) 황구연 (사운드(음향), 음향) 김병렬 (조감독, ) 홍기영 (스틸, ) 장석훈 (촬영팀, 촬영팀) 곽명훈 (촬영팀, 촬영팀) 최광옥 (촬영팀, 촬영팀) 강원준 (기타스탭, 제작부장) 김차곤 (기타스탭, 진행) 김대진 (기타스탭, 기록)
연령제한:
제작국가:
한국
배급:
국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