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손자병법 개봉 : 1986년 10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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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신혜의 자살소동으로 잡지기자 나영은 삼인방의 비행을 폭로하기로 작정한다. 결혼을 앞둔 신혜에게 그녀의 정사장면을 담은 비디오 테이프를 보내 협박하는 삼인방- 삼인방은 악의 집단이었다. 나영과 친구기자 승우는 삼인방의 별장에 잠입 비디오테입을 가져오는데 그것은 문제의 테이프가 아니었다. 나영은 다시 디자이너 삐에르 박에 접근하여 테이프를 찾았으나 테이프는 삼인방의 두목격인 범술에게 있다는 것을 알고 범술의 비서로 취직한다. 범술과 단둘이 지방출장을 떠나게된 나영은 승우와 함께 회사의 기밀을 녹음하는데 성공한다. 뒤늦게 이 사실을 안 범술은 나영을 붙잡아 부하들에게 윤간토록하나 승우가 나타나 위기를 넘기게 되고 녹음테입을 미끼로 비디오테입을 얻는데 성공하고 범술은 경찰에 체포되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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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장르:
드라마
개봉일:
1986-10-09
러닝타임:
100 min
스탭:
한희작 (원작, ) 지상학 (각본, ) 도동환 (제작자, ) 도동환 (기획, ) 진영호 (촬영, ) 송문섭 (조명, ) 현동춘 (편집, ) 오준영 (음악, ) 차순하 (소품, ) 유명옥 (소품, ) 하용수 (의상, ) 이상일 (분장, 헤어디자인) 손인호 (사운드(음향), 녹음) 이재희 (사운드(음향), 효과) 김철석 (특수효과, ) 정도안 (특수효과, ) 김백진 (특수효과, ) 이하영 (조감독, ) 안동규 (조감독, ) 신용철 (조감독, ) 박희재 (스틸, ) 한광동 (색보정, ) 도용기 (제작부, 제작부장) 이은길 (촬영팀, 촬영보) 김병찬 (촬영팀, 촬영보) 임춘행 (조명팀, 조명보)
연령제한:
제작국가:
한국
배급:
(주)대동흥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