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 옥한흠 개봉 : 2014년 10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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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교회를 살리는 방법은 목회자가 날마다 죽는 것입니다.” “십자가와 가까워지면 가까워질수록 나는 더 작아지고 십자가와 멀어지면 멀어질수록 나는 더 커집니다.” 광인, 옥한흠 그는 미쳤던 사람이었다. 복음에 미쳤고, 한 사람, 한 사람을 살리기 위해 미쳤다. 주일 설교를 위해 30시간 이상을 준비했고 스스로 준비되기 위해 노력했다. 제자, 옥한흠 그는 예수님의 제자였다. 교회는 세상에서 부름 받은 하나님의 백성인 동시에 세상으로 보냄 받은 그리스도의 제자였다. 그래서 스스로 표현하기를 골병이 들 때까지 보냄 받은 제자로서의 삶을 살았다. 아버지, 옥한흠 그는 마지막에 울었다. 예수님이 보고 싶어 울었고, 아내와 자녀들에게 미안해서 울었다. 그리고 마지막 병실에서 성도들을 위해 울었다. 옥한흠 목사는 한국 개신교에서 한경직 목사 이후로 가장 존경받는 인물로 알려져 있다. 그는 제자훈련으로 잘 알려져 있다. 대형교회 목사로서 누릴 수 있는 모든 것을 배설물로 여겼을 뿐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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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배우:
권오중 성유리 옥한흠 하용조 강명옥 고장원 김경원 김동호 김명혁 김명호 김영순 김영인 김계선 김원배 김정재 김종화 김해용 노창수 민상식 박은조 박응규 박정근 반기성 반석진 배창돈 손봉호 손인웅 송금화 송길원 신경옥 오정현 오정호 옥상석 옥성호 옥승훈 옥은혜 옥진우 이권희 이동원 이만열 이명은 이상화 이성주 이종식 이찬수 임징자 정민철 조상용 최민화 최홍준 한인권 홍정길
장르:
다큐멘터리
개봉일:
2014-10-30
러닝타임:
92 min
스탭:
이재식 (배급자, ) 김한국 (촬영, ) 김우석 (편집, ) 채수현 (음악, ) 정대진 (사운드(음향), ) 안성수 (조감독, 구성) 김우석 (색보정, ) 김은주 (마케팅(홍보), 마케팅책임) 민혜진 (마케팅(홍보), 마케팅진행) 김진의 (마케팅(홍보), 마케팅진행) 김상철 (연출부, 구성) 이소윤 (연출부, 내레이션대본) 김상철 (연출부, 내레이션대본) 안성수 (촬영팀, C카메라) 한경석 (촬영팀, ) 김대철 (촬영팀, ) 정창영 (촬영팀, ) 고세진 (촬영팀, 헬리캠) 이상민 (촬영팀, 헬리캠) 임동익 (촬영팀, ) 김은주 (기타스탭, 국내배급책임) 강수진 (기타스탭, 해외배급책임) 김미선 (기타스탭, 배급회계)
연령제한:
제작국가:
한국
배급:
파이오니아21 ,